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5

남이섬 1박2일-1탄] 아이와 가기좋은 장소인 남이섬 호텔! 아이와 주말 나들이 장소로 가기좋은 남이섬 호텔 정관루에서 1박한 후기입니다. 남이섬은 배를 타고(약 5분정도) 들어가는 섬이기에 제한되는 사항이 많기도 한 장소입니다. 도시락을 싸가시거나 남이섬 안에 있는 식당을 즐기실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이섬 안에있는 호텔 정관루에서 숙박을 하실 경우 식사를 걱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관루 호텔을 알아볼까요? 정관루는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본관은 온돌(일반, 가족온돌), 침대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별관은 강가쪽에 위치하고 있고, 동물과함께 들어갈수 있는 방이 따로 있습니다. 본관은 음식조리가 안되고, 별관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예약은 남이섬 홈페이지안에서만 가능하며, 일반 호텔들과 다르게 온라인 사이트에 가격할인 쿠폰의 형태는 없습니다.예약은.. 2019. 6. 26.
합정 상수 점심으로 한식 강추 ,카페쿡 합정, 상수지역의 점심메뉴로 한식전문인 카페 쿡을 강추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카페 쿡은 합정과 상수 맛집으로 인정해도 무리없다고 생각됩니다. 카페 쿡의 장점은 메뉴가 매일 바뀐다는 점입니다.(1day 한가지 메뉴로 운영) 단도직입 카페쿡의 평점은? (두구두구~~~) (5점 / 5점 기준) => 매일 메뉴가 바뀌어서 선택할 고민이 필요없다. 양도 많고 반찬의 종류와 맛이좋다. 일반 한식 전문가게와 비교해도 퀄리티가 좋다. 아래사진은 오늘의 메뉴인 불고기와 미역국입니다. 일단 밥이 찰밥입니다. 일반 쌀밥과 비교하면 엄청난 만족감을 줍니다. 전체적인 음식들을 보면 깔금하다, 종류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도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점 반찬들은 맛이 강한데, 조미료의 맛보다는 집에서 먹는 .. 2019. 6. 21.
합정 쌀국수 맛집] 분위기와 맛이 좋은 합정 포만감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합정 쌀국수집 포만감에 도전을 외치며 점심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원래는 그냥 벽만 보이던 공간들이였는데어느날 공간을 만들더니 쌀국수집이 오픈했네요. 이름은 포만감이라는 쌀국수집입니다. 가게 이름만보고 도시락이나 1인 식당으로 생각했었는데쌀국수집으로 탄생했네요. 근처만가도 쌀국수 냄세가 가득 퍼지는게 좋습니다. 베트남쌀국수 합정 포만감의 맛평가는? (두구두구~~~) (3.5점 / 5점 만점) => 양지의 질은 좋고, 양은 많다. 음식 데코와 인테리어가 좋다. 혼밥 점심으로 눈치안보고 먹기에 좋은 인테리어다. 쌀국수로 점심을 먹기에는 조금 비싼편이다. 국물이 조금 찐한편이 아니다. 합정 점심메뉴로 많이들 찾는 쌀국수전문점인 포만감은좁은 공간이지만 효율적 인테리어로 아담하게 느껴지는 이쁜.. 2019. 6. 20.
합정 홍대 맛집] 평양만두 맛집 남북통일 합정 홍대 맛집으로 인정할만한 만두가 맛있는 남북통일을 소개해드립니다. 회사가 합정쪽이라 가끔씩 가는데 만두크기도 크고맛까지 있으니후회없이 가는 평양만두 전문점 남북통일 입니다. 합정맛집 홍대맛집 만두맛집인 남북통일의 평가는? (두구두구~~~) (5점 / 5점 만점 기준) => 점심메뉴치고는 가격이 8,000원대로 비싼편이지만, 동네 물가와 양으로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만두가 크고 직접 빚는 만두기에 만족합니다. 국물이 사골국물처럼 진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밥도 나오고, 김치도 잘 어우려져서 만족합니다. 저는 보통 떡만두국을 먹는데 만두가 3개가 들어있습니다. 크기도 물론 커서 엄청 배부릅니다. 간판과 가게 외관이 엄청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이동네에서 오래영업한 만두전문 남북통일입니다. 과거에 리얼코.. 2019. 6. 19.
합정타이음식 심플리 타이] 합정 홍대 맛집 태국음식 맛집 가끔씩 태국음식(타이음식)이 생각나서 가는 합정맛집인 심플리 타이 음식점 입니다. 맛은 깔끔하고 향신료는 거부감없는 정도로 있어서 맛있게 태국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합정역쪽이 가장 가까운 위치지만, 상수역과홍대쪽에서 오실 수 있습니다.(합정역을 추천드립니다.) 심플리타이 합정점은 멀리서 보기에도 태국국기가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으실 꺼예요. 태국음식 맛집(타이음식 맛집)인 심플리타이의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다른 곳보다는 약간 비싼느낌이지만, 이건 개인별 느끼는 차이가 크니깐 그냥 참고만 하세요. 역시 런체메뉴가 가장 가성비가 있습니다. 심플리타이 평점은? (두구두구~) (4.5점 / 5점 만점) => 맛있습니다. 쌀국수 국물도 진하고 전체적으로 입맛에 맞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양이 조금 가격에비해 .. 2019. 6. 17.
빠다커피] 탐앤탐스 커피, 버터와 커피 탐앤탐스 매장에서 처음 본 빠다커피를 알려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탐앤탐스를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색다른 매력의 커피를 알게되었습니다. 바로바로 빠다커피라는 녀석입니다. 커피와 버터가 만나서 생겼다는 커피라는데빠다커피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이니감안하고 이해해주세요. 커피색상은일반적인 믹스커피색상과 비슷합니다. 믹스커피처럼 단맛이 있을 줄 알았는데그건 저의 오산이였습니다. 탐앤탐스 빠다커피 포장지 모습입니다. 지금보니 케이스 색상과 비슷하네요. 빠다커피는 매장에서 만드는 방식이 아니고,미리 본사(하청방식)에서 제조된 커피를 용기에 담아서판매하는 방식입니다. 탐앤탐스 커피인 빠다커피의 맛은저는 다시 먹고싶은 맛은 아니였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즐겨먹기는 한데부드러움은 .. 2019. 6. 14.
홍대맛집 합정맛집 돈까스맛집 [대왕돈까스 홍대점] 정해진 시간안에 대왕돈까스를 다 먹으면 공짜라는 대왕돈까스 홍대점을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명예의 전당사진이 게시되어 있고,얼마나 크길래 과연 이렇게 힘들게 먹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시중에 매운맛 돈까스, 대왕돈까스 등 다양한 돈까스들이 도전을 기다리고 있는데저는 정말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먹다가 체할것만 같은건 왜 그럴까요?^^ 대왕돈까스 홍대점 입구에 걸려있는 성공한 도전자들입니다. 혹시 몰라 초상권대문에 약간 흔들었는데 뿌옇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저분들은 정말 어떻게 먹었을까하는 생각만 들고 대단해 보입니다. 대왕돈까스 홍보이미지입니다. 매장 나올때 계단에서 보이네요. 올라올땐 안보였는데 말이죠. 대왕돈까스 도전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합니다.일반 메뉴에 있는게 아니고,카운터에 말해서.. 2019. 6. 14.
홍대 합정 상수 맛집] 눈과 입이 즐거운 타르트 맛집 타르타르 먹기에 정말 아까운 타르트 가게인 합정 상수 타르타르를 가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타르트를 즐겨먹지는 않는 입이지만,가끔씩 선물용이나, 회사 간식용으로 구입해서 먹어보게 되네요. 타르트하면 한 입에 쏘옥 넣는 크기도 있지만조금 더 큰 사이즈에 모양도 이쁜 타르트들도 많더라구요. 회사 근처에 있는 타르타르 합정점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타르타르 합정점의 평점은? (두구두구~~~) (3점 / 5점 만점) => 타르트의 맛을 잘 모르는 개취가 강하게 반영된 평점이니 이해해주세요. 개당 가격이 보통 7,000원 정도라 부담이 조금 있습니다. 단맛이 강한 종류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쁘고, 보고있으면 끌립니다. 단맛을 좋아하는 입맛은 강추합니다. 커피와함께하면 정말 좋은 조합입니다. 저번보다 더 이뻐진.. 2019. 6. 7.
합정 홍대 맛집]홍대 손오공마라탕 얼큰한 국물이 맛있는 합정마라탕 마라탕으로 유명한 손오공마라탕을 경험해보니 정말 국물이 맛있습니다. 마라탕, 마라탕 주변에서 마라탕을 연호하는 것을 듣기만 했었는데이제서야 마라탕을 맛보게 되네요. 국물이 맛있다고 지인에게 추천받은홍대 손오공마라탕서교점입니다. 단도직입 평정입니다. 손오공마라탕 평점은? (두구두구~~~) (4.5점 / 5점 만점) => 매운맛 조절도 좋고, 얼큰함도 좋습니다. 자료도신선합니다. 밥도 많이 주니 배도 든든 합니다. 매장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매운맛이 강도가 설명처럼 큰 차이점을 보여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 재료로 만든 마라탕모습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재료를 더더욱 담고싶었는데무게에 따라 비용이 결정되니 점심값에 대한 부담으로 조절했네요. ㅜㅜ 물이 있는 재료와 얼었던 재료들은 무게가 더 나가니가격.. 2019. 6. 3.
홍루이젠 샌드위치]합정 맛집 샌드위치 맛집 단짠의 매력 홍루이젠 합정 홍대 샌드위치 맛집인 홍루이젠 매장을 가보았습니다. 단짠 단짠이 유행했는데,저의 기억에는 샌드위치하면 이삭토스트가 가장 먼저 떠올르는데추억의 매장은 아직은 아니더라고요. 대학가 앞에는 아직도 이삭토스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세월처럼 올랐습니다. 물가상승은 정말 슬프인인것 같습니다. 회사 근처에 홍루이젠 합정점이 있어서 가끔씩 사먹는데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릴께요. 홍루이젠의 평점은? (두구두구~~~) (3.5점 / 4.0점 만점기준) => 단짠의 매력이 강점입니다. 심플한 종류, 나름 준수한 가격이 매력입니다. 이번엔 햄치즈샌드 위치하고 악마의 초코샌드위치를 구입했습니다. 홍루이젠 악마의 초코샌드위치는 한정판으로팔고 있습니다. 홍루이젠 합정점은 오후가 되면 매진.. 2019. 5. 31.

티스토리툴바